먹일기
늘 가던 데서 탈피하고자 여의도 정인면옥 방문. 맑은 육수가 인상적, 반면 얹어주는 수육은 잘디잘더라. 만두 한접시를 시켰더니 많아서 두 개 먹고 싸가지고 옴. 알고보니 국회 앞에 순복음..
면리장 침
2016. 7. 11.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