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블 타임 라운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블 타임 라운드 뒤늦은 득템 및 사용기 -페블 타임 라운드 white-gold, 14mm 구입해 쓰고 있다. 페블의 명성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으나 크게 끌리진 않아서 그동안은 방관. 어느 블로그에선가 우연히 보고는 급 꽂혀서 미국 아마존에서 구입, 6월 22일에 주문해 뉴저지의 배송대행을 거쳐 약 8일 만에 내 손으로 들어왔다. 가격은 90달러, 여기에 금속 줄을 하나 추가 구입해 13달러가 더해졌고, 배송비가 1만2천원 정도 들었다.(전체 든 돈은 13만원 정도) 한동안 블루투스 연결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애를 먹었다. 연결이 됐더라도 블루투스를 껐다 켜면 다시 안되고.. 그래서 그때마다 앱을 깔았다 지웠다 하는 상황이 빚어지기도. 배터리 용량이 크지 않다 보니 하루를 간신히 넘기는 수준이라 수면 체크를 위해 밤에 차고 자는 건 하지 못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