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자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레자식과 클럽 다니는 교사...누가 더 해로울까 -네이버에 연재된 이라는 웹툰이 있다. 이 웹툰 내용에 문제가 많은데 자신의 자녀가 아무런 제지 없이 볼 수 있게 노출돼 있다며 어느 아버지가 네이버와 웹툰 작가 등을 고소한 사건이 잔잔하게 화제다. 페이스북을 통해 이 내용을 접했는데 내 페친 성향 탓일까 대개는 이 아버지를 비판하는 입장이 타임라인에 많다. 흡사 게임 때문에 아이들이 과도한 폭력성을 보이게 된다거나 그런 경향과 흡사해뵌다. -좀더 앞서서는 자기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교사가 홍대 클럽 앞에서 목격했다는 어느 어머니 사연이 화제였다. 그 여성인 교사는 짧은 옷을 입고 담배를 손에 든 채 있었다고 한다. 이런 교사가 자기 자녀를 가르친다는 데 분노했다며 그 어머니는 어린이집을 찾아가 따졌다. 그 과정에서 해당 교사의 가방을 뒤지기까지 했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