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시대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남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무'일 뿐 '권리'가 아니다" ... 출입처나 업무영역은 그야말로 '의무방어구역'일 뿐이지 '배타적 권리구역'은 절대 아닙니다. 다른 기자가 침범해선 안 되는 불가침 구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누구나 영역과 출입처는 물론 부서를 넘나들며 취재하고 기사를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꼭 써야 할 기사를 놓쳐 명백한 낙종을 했을 시에 책임지는 구역일 뿐입니다.... [SNS 시대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남기] 1장에서... !! SNS시대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남기저자김주완 지음출판사산지니 | 2012-12-14 출간카테고리정치/사회책소개『SNS시대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남기』는 뉴미디어 시대에 외면당... 많이 공감하는 부분도,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고 내가 처한 상황과 다른 부분도 많지만'기자로 살아남기'에 참고할 만한 대목이 많은 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