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대개 계획대로만 흘러가진 않았다.
내 몸도 늘 내 생각대로만 통제되진 않았다.
그런 걸 문득 돌이켜보고 나니 최근엔 별 계획없이 살았던 듯.
몸을 정돈해가면서 생활도 마음도 삶도 정돈하기 위해
정돈하기 수월한 블로그부터 정리한다.
201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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